오마낫 diary


오마낫 이건 첨봤네.
물론 빨간 줄 내용도 웃기지만 난 크낙션이 왜케 어색한듯 더웃기지.
하여간에 교훈적인 내용이구랴

손님 없는 외래에서 시켜봤자 아무도 안해다주는 단순노동 하다가 결심했다.
담주엔 20평생 첨으로 점이나 보러 가야겠다 -_- 마침 완전 용한집 추천도 받았겠다.. 
 
왜케 날은 꾸물꾸물 일도 꾸물꾸물 인간관계도 꾸물꾸물인지.. 
"20평생" 태클 사절 -_-!!  

old-fashioned happy birthday food

지난 형아 생일

이번에도 생일주간페어를 할라고 했으나 월요일 하루 행사하고 뻗은 관계로다가 gg. 작년처럼 공연이벤트 그런거 없다.  
 
하여간에 생일주간페어의 하일라잇 진짜 생일 저녁상. 나도 남들처럼 생일아침상에 미역국 올려서 같이 아침먹고 출근하는게 소원이거늘 같이사는 남자는 아침 드시라고하면 땡깡부터 부리니 나원참. 요즘보기드문 아침차리는능력자 마눌을 일케도 활용을 못하시나..... 하여간에 아침은 빵만 쥐어드렸으니 저녁은 생일상이닷

올만에 스테이크를 올려볼까 했는데.. 교자상에서 칼질하기도 웃기고(집엔 식탁이 없다 -_-...) 아침에 미역국도 못챙겨줬으니 오늘은 올드패션드 생일상. 아웅 근데 난 이런게 너무좋아.

생일이니미역국.. 사진은 패스


어머님협찬 갈비로만든 갈비찜(크흑.. 오빠생일 한주 전 시댁에 갔을 때 억지로 갈비를 쥐어주시던 어머님의 깊은 뜻을 그날 갈비찜을 하다가 불현듯 깨달아버렸다)


성의없지만그래도오래살라고잡채. 퇴근하고 집에와서 당근채썰다가 해탈할 뻔했다.  
그래요 옆에 살짝 보이는 건 요즘 우리가 버닝중인 장수생막걸리에요.  


나도 이 참에 살림전문블로거로... 퇴근후 30분만에 배터지는술상차리기, 집들이때손님필름끊어드리는(도대체 왜그래야하는건데) 비법전수.. 이런 테마면 아쥬 자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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